22개 의원 피부과 전문의 진료 차앤박피부과가 고객님의 피부를 한 단계 플러스 합니다.
90년대 메디컬 스킨케어의 개념을 처음 도입한 차앤박피부과는 한국 뷰티산업의 발전과 함께 계속 진화해오고 있습니다. 25여년동안 피부주치의로서 여드름, 흉터, 주름, 색소, 모발 등을 망라한 피부에 대한 다양한 임상 노하우를 토대로 피부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